어린이 우선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정부 및 유관기관, 민간기업, 시민단체 등이 손을 맞잡았다.행정안전부는 18일 서울경동초등학교에서 13개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기관은 행정안전부, 교육부, 경찰청을 비롯해 도로교통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손해보험협회, ㈜제이에프 파트너스(고수의 운전면허), DB손해보험(주), 사)녹색어머니중앙회, 아이들과미래재단,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이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수립된 ‘어린
안전종합
최훈지 기자
2023.09.19 1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