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4일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약품 제조업체인 경기 평택의 한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장관은 근로자들과 만나 메르스가 발생한 평택지역 사업장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장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지난 14일 반도체용 고순도 화학약품 제조업체인 경기 평택의 한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 장관은 근로자들과 만나 메르스가 발생한 평택지역 사업장의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확산 방지를 위해 사업장이 지속적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