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제공: 뉴시스)

 


지난달 22일 오후 1시 8분께 충남 아산시에 소재한 오피스텔 건설현장에서 높이 25m가량의 타워크레인이 도로 쪽으로 쓰러졌다.

다행히 타워크레인이 현장 주변 도로 쪽으로 쓰러지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타워크레인을 연결하는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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