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자일수록 뇌졸중 발생위험 높아…전조증상 즉시 응급실 가야
고령자일수록 뇌졸중 발생위험 높아…전조증상 즉시 응급실 가야
  • 정태영
  • 승인 2017.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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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건강 노하우

뇌졸중은 뇌의 일부분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 뇌가 손상되는 신경학적 증상을 말한다. 대표 증상은 한쪽 눈 시각의 일시적 상실, 편마비, 구음장애, 어지러움, 언어장애, 기억력 및 인지기능의 장애, 두통, 복시, 감각이상 등이다.

뇌졸중은 나이가 많을수록 발생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뇌졸중 위험인자인 고혈압, 당뇨병, 심장질환, 비만, 대사증후군 등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뇌졸중 환자는 70대 17만8635명, 60대 13만2572명, 80대 10만7412명, 50대 8만2714명 등의 순으로 고연령층 비중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뇌졸중은 평소에 고혈압, 비만, 고지혈증, 흡연, 과음 등의 위험요인을 꾸준히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예방법이다. 또한, 적어도 일주일에 4일, 하루에 30분 이상 운동을 하는 것도 뇌졸중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예방방법
규칙적인 혈압 측정, 혈압관리, 당뇨관리, 금연, 절주 등

주요증상
편마비, 구음장애, 어지러움, 언어장애, 기억력 및 인지기능의 장애, 두통, 복시, 감각이상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