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한장의 사진

언뜻 보면 많은 이들이 질서 없이 엉성하게 서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한 곳을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서로가 서로를 보고 있음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전은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잇는 연결고리입니다. 수상명 : 제3회 KISA 대한민국 안전사진 공모전 동상작   가 : 임명규
언뜻 보면 많은 이들이 질서 없이 엉성하게 서있는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모두가 한마음 한 뜻으로 한 곳을 보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서로가 서로를 보고 있음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전은 너와 나, 그리고 모두를 잇는 연결고리입니다.

수상명 : 제3회 KISA 대한민국 안전사진 공모전 동상
작 가 : 임명규

 

저작권자 © 안전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