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 선진안전문화 정착과 확산에 앞장서고 있는 주역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 소재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창립 2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송자 안실련 명예대표를 비롯해 송재환 행정안전부 생활안전정책관,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장 등 안전유관기관 및 단체의 주요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정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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