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온 국민이 안전한 한가위 만들기에 총력
정부 부처, 온 국민이 안전한 한가위 만들기에 총력
  • 이예진 기자
  • 승인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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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방·경찰·해경관서 특별경계근무 돌입
산업부, 다중이용시설 등 전기·가스시설 점검 실시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2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 부처와 17개 광역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지난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2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 부처와 17개 광역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미지 제공 : 뉴시스)

 

행정안전부는 지난 7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제32차 안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추석연휴 안전관리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와 지자체의 추석맞이 안전관리 준비현황을 공유하고 ▲상황관리체계 강화 ▲교통안전 ▲다중이용시설 및 사업장 안전 ▲소방안전 ▲보건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대책을 마련했다. 이날 논의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정부·지자체 24시간 비상근무…‘긴급견인서비스’ 새롭게 도입
먼저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정부와 지자체는 24시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연휴기간 동안에도 재난·안전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함이다. 또한 유관기관 간 긴밀한 보고 및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비상연락체계를 점검하고, 전국 소방·경찰·해경관서는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귀성·귀경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도로, 철도, 항공, 수상 등 다각도의 교통안전대책도 추진한다. 국토부와 경찰청은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교통관측소 162개소에 순찰차를 배치하고, 드론 및 경찰헬기를 활용해 도로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특히 올해는 고속도로에서 고장 또는 사고가 발생한 차량을 IC, 휴게소, 졸음쉼터 등 가까운 안전지대까지 무료로 견인해주는 ‘긴급견인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주요 고속철도 역사에서는 24시간 CCTV(101개역, 1313대)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속도로·국도의 사고취약지점, 공사구간, 안전시설물 등에서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집중 정비한다. 해수부도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해 출항 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승선과 동시에 자동으로 승선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승선관리 시스템’을 시범운영하는 등 각별한 안전관리에 나선다.

◇각 부처 소관에 따라 연휴 특별대책 마련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0일부터 시작한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오는 21일까지 이어간다. 특별안전점검은 추석을 맞아 이용객이 붐비는 터미널·역사 등의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대형마트 등 유통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57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실시 중이다.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설개선 조치하고 관련 규정에 미달하는 사항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

이밖에도 고용노동부는 ‘산재취약 고위험 사업장’ 및 ‘화재·폭발 위험이 있는 5대 업종’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방청에서는 모든 소방관서가 추석연휴 기간 중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하도록 한다. 보건복지부는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할 예정이며, 재난·응급의료상황실에서 119상황실과 정보를 공유·모니터링 한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연휴를 즐길 수 있도록 각 부처에서 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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