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김종원)가 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직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지역 마라톤 대회에 단체로 참가했다.김종원 협회 전남지회장을 비롯한 직원 17명 및 가족 13명 등 총 30명은 지난 11월 11일 순천 팔마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순천 남승룡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순천 남승룡 마라톤 대회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동메달에 빛나는 남승룡 마라토너의 얼을 기리고자 개최되고 있는 대회이다.참가자들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 근절과 대한민국의 안전한 삶을 기원하며 대회에 임했다. 이밖에도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플랜카드를 들고 대회에 참가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김종원 협회 전남지회장은 “무재해 사회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남지회(지회장 김종원)가 안전에 대한 국민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직원들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지역 마라톤 대회에 단체로 참가했다.김종원 협회 전남지회장을 비롯한 직원 17명 및 가족 13명 등 총 30명은 지난 11월 11일 순천 팔마체육관 운동장에서 열린 ‘제18회 순천 남승룡 마라톤 대회’에 참가했다. 순천 남승룡 마라톤 대회는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동메달에 빛나는 남승룡 마라토너의 얼을 기리고자 개최되고 있는 대회이다.

참가자들은 사업장 내 중대재해 근절과 대한민국의 안전한 삶을 기원하며 대회에 임했다. 이밖에도 국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는 플랜카드를 들고 대회에 참가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전달하며 시민들의 이목을 끌었다.

김종원 협회 전남지회장은 “무재해 사회를 소망하는 마음으로 직원들과 하나 될 수 있는 자리에 참여하게 되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직원들과 함께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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