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강국의 초라한 이면 보여준 KT 화재
IT강국의 초라한 이면 보여준 KT 화재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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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KT아현지사 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통신장애가 발생해 마포구와 용산구, 서대문구, 중구 등 인근 지역에서 휴대전화, 유선전화, 인터넷, IPTV 등 서비스 사용이 제한돼 큰 혼란이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긴급 대책 회의에서 KT는 “향후 재해 발생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과 협력을 통해 피해 최소화 및 대응방안 마련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자체적으로 전국 네트워크 시설 특별점검 및 상시점검을 강화하고, 비의무지역에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같은 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국 통신구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선 뒤 연말까지 통신망 안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4일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의 KT아현지사 빌딩 지하 통신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통신장애가 발생해 마포구와 용산구, 서대문구, 중구 등 인근 지역에서 휴대전화, 유선전화, 인터넷, IPTV 등 서비스 사용이 제한돼 큰 혼란이 발생했다. 지난달 26일 열린 긴급 대책 회의에서 KT는 “향후 재해 발생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SK텔레콤, LG유플러스 등과 협력을 통해 피해 최소화 및 대응방안 마련을 검토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자체적으로 전국 네트워크 시설 특별점검 및 상시점검을 강화하고, 비의무지역에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추진키로 했다. 한편 같은 날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전국 통신구에 대한 실태 파악에 나선 뒤 연말까지 통신망 안전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미지 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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