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 충남북부지회, ‘최고의 민간재해예방기관’ 명성 재입증
협회 충남북부지회, ‘최고의 민간재해예방기관’ 명성 재입증
  • 승인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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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위탁 기술지도 우수사례 경진대회’ 고용노동부 장관상 수상

 

대한산업안전협회 충남북부지회(지회장 직무대행 이수영)가 우수한 안전관리 전문성과 기술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협회 충남북부지회가 지난달 21일 안전보건공단 주최로 개최된 ‘2018년 민간위탁 기술지도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09년을 시작으로 2013년, 2014년(공단 이사장상), 2015년에 이어 올해까지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최고의 민간재해예방기관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 참고로 이 대회는 안전보건관리 능력이 취약해 재해발생 가능성이 높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위탁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민간재해예방기관의 기술지원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남북부지회 나종갑 과장은 ‘2022년까지 사망재해 절반으로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써 선택과 집중’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충남북부지회의 우수사례를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협회는 ▲취약계층 집중관리 ▲함께하는 민간위탁 ▲지도요원 역량강화 등을 목표로, 재해예방활동을 전개했다. 또 재해발생 위험이 높은 신규.고령근로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관리를 실시하는 한편, VR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제고시켰다. 그 결과 담당 사업장의 재해율이 2017년 1.02%에서 0.58%로 줄어드는 성과가 나타났다. 재해자수 역시 43.1% 감소했다. 협회 충남북부지회는 이 같은 공적을 인정받아 대회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수영 협회 충남북부지회장 직무대행은 “우리 충남북부지회가 우수한 안전관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또다시 인정받았다”라며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기술력과 전문성을 더욱 보강해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의 재해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