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영화관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자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정부, 영화관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자 재난대응 역량 강화
  • 김성민 기자
  • 승인 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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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17개 시·도, 전국 순회교육 실시

행정안전부는 오는 6월 21일까지 영화관, 종합병원, 백화점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2887개소 안전관리자들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17개 시.도와 함께 전국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지진 등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안전관리자가 알아야 할 행동요령과 자체훈련을 위한 시나리오 작성법, 훈련방법 등을 민간 전문가가 설명하고 관련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훈련에 대한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작년 시범훈련을 거쳐 제작한 훈련가이드북도 현장에서 배포할 계획이다.

이승우 행정안전부 사회재난대응정책관은 “불특정 이용객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사고 발생 초기 안전관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안전관리자의 대응역량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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