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3번째)과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왼쪽에서 2번째),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에서 1번째) 등이 대한산업안전협회 채용 설명 부스를 찾아 예비안전인들의 희망찬 구직 활동을 응원했다.

2019년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서는 ‘안전보건 일자리 박람회(Job Fair)’가 새롭게 구성돼 구직 중인 예비 안전인들의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는 대한산업안전협회, 대한산업보건협회 등 안전보건 관련 기관과 기업 등에서 채용 상담과 신규 채용을 진행하는 등 안전보건 분야의 구직자들에게 취업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개관 첫날인 1일에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과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 등이 대한산업안전협회 채용 설명 부스를 찾아 예비안전인들의 희망찬 구직 활동을 응원했다.

한편 대한산업안전협회는 이번 잡페어에 참여한 기관·기업들 중 가장 많은 56명의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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