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킬 안전, 모두가 누릴 권리
산재 사망사고 감소 위해 全 안전보건인 결집

첫날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 개막 커팅식(사진)에서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9번째), 이성경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왼쪽에서 7번째),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오른쪽에서 6번째),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오른쪽에서 2번째),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에서 8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첫날 열린 국제안전보건전시회 개막 커팅식(사진)에서는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왼쪽에서 9번째), 이성경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사무총장(왼쪽에서 7번째), 김용근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오른쪽에서 6번째),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오른쪽에서 2번째),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왼쪽에서 8번째) 등 주요 인사들이 참여해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한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가 1일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마련됐다.
‘함께 지킬 안전, 모두가 누릴 권리’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안전보건 우수사례 발표대회 및 최신 안전보건 쟁점 세미나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최근 정부가 중점을 두고 있는 산업재해 사망사고의 감축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강조주간 기간 동안 노·사·민·정·학의 안전관계자들이 힘을 모았으며, 이와 함께 전 사회적 과제인 청년 일자리 창출에 동참하고자 1일부터 3일까지 안전보건 관련 주요 기업·기관·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보건 일자리 박람회(Job Fair)’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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