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한 장의 사진

올 봄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예년 대비 대형산불이 많았습니다. 이제 장마철, 여름철에 접어들며 화마로 인한 위험은 조금 줄었으나 대신 수해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반복되는 위험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우리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중 대표적인 이가 바로 소방관입니다. 그들의 수고를 잊지 말고, 노고에 감사해할 줄 아는 따뜻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5회 KISA 대한민국 안전사진 공모전 대상 조동현
올 봄에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예년 대비 대형산불이 많았습니다. 이제 장마철, 여름철에 접어들며 화마로 인한 위험은 조금 줄었으나 대신 수해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반복되는 위험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안전할 수 있는 것은, 항상 우리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람들 중 대표적인 이가 바로 소방관입니다. 그들의 수고를 잊지 말고, 노고에 감사해할 줄 아는 따뜻한 대한민국 국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5회 KISA 대한민국 안전사진 공모전
대상 조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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