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들불처럼 번지는 ‘NO.NO JAPAN’ 운동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들불처럼 번지는 ‘NO.NO JAPAN’ 운동
  • 김보현
  • 승인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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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이미지 제공: 뉴시스)

지난달 31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일본제품 불매운동 참여 여부에 대한 국민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 참여하고 있다’고 응답한 국민은 전체의 64.4%로 집계됐다. 같은 달 실시했던 ▲1차 조사(10일) 48% ▲2차 조사(17일) 54.6% ▲3차 조사(24일) 62.8% 등의 결과를 볼 때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은 지난 7월 4일 일본 당국이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조치를 단행하면서 촉발됐다. 전국에서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NO NO JAPAN 운동의 모습을 담아 봤다.

 ①대한민국 중소상인, 자영업자들이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과거사 반성 없는 무역보복 규탄, 일본산 제품 판매 전면 중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②일본 정부의 경제보복 조치로 인해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이 계속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행 비행기 탑승수속 시간에 열린 체크인 카운터가 썰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③부산 동구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부산지역 시민사회단체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일본 아베 총리의 얼굴이 있는 대형 현수막에 먹칠을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④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선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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