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종사자 항암제 노출 심각, 안전장치 마련 절실
의료종사자 항암제 노출 심각, 안전장치 마련 절실
  • 승인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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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균 안전장치부터 취급, 사용, 운반, 폐기까지 솔루션 제공

 

최근 의료종사자들이 약물 조제과정에서 항암제 등에 장기간 노출되고, 항암제가 묻은 주사침에 찔리는 사고가 급증하면서 위해성 약물을 안전하게 취급할 수 있는 의료기기가 급부상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3~2017년) 국내 항암제 제조량은 2013년 99만1511건에서 2017년 200만4859건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항암제는 암세포의 발육이나 증식을 억제하는 약물로, 취급·운반·투입·폐기하는 과정에서 노출될 경우 위험성과 부작용이 매우 크다. 해외 논문에 따르면 항암제 등과 같은 유해약물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선천적 기형이나 유산 발생률이 두 배 이상 증가하고 염색체 이상 반응도 증가하는 것으로 연구됐다.

의사·약사·간호사 등 의료 종사자는 물론 환자와 보호자도 세포독성이 있는 약물에 잠재적으로 노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위험약물에 대한 안전 조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미국의 경우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NIOSH)가 유해약물의 취급기준을 마련한 후 미국병원약사회(ASHP)가 미국 약전(USP)에 반영하였고, 그 밖에 해외 선진국들 역시 2000년대 초부터 유해약물 취급에 대한 안전 기준 및 가이드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해 대한병원약사회의 주체로 ‘주사제 무균조제 지침’을 제정하였으나 정부차원의 정책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DDS KOREA의 EZ-CHEMO Series는 의료인과 환자의 안전성을 확보할 솔루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EZ-CHEMO Series는 환자의 감염관리뿐 아니라 의료인의 안전까지 보장하며, 주사기 등 다른 장치와 연결 시 자동으로 개방·분리, 폐쇄되는 기능을 갖췄다. 무엇보다 취급, 관리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폐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환자와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모든 근로자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다.

환자의 감염사고 예방은 물론 의료종사자들의 안전한 일자리 보장을 바탕으로 의료의 질이 적극 개선되어 선진국형 의료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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