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겨울을 만드는 사람들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겨울을 만드는 사람들
  • 승인 201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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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이미지 제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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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은 겨울철이 되면 영하 89도까지 내려가는 혹한(酷寒)이 찾아온다. 때문에 이곳에 살고 있는 황제펭귄들은 지독한 추위를 견디기 위해 ‘허들링(Huddling)’이라는 행동을 한다. 이는 펭귄 무리가 한 데 뭉쳐 빙글 빙글 돌며 추운 바깥쪽과 따뜻한 안쪽의 위치를 바꾸는 것으로, 서로의 온기를 통해 추위를 극복하는 슬기로운 지혜라 볼 수 있다. 최근 때 이른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전국 곳곳이 영하권 날씨를 보이고 있다. 바야흐로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됐다.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 불우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아닐까? 서로의 체온으로, 따뜻한 온정의 손길로 훈훈한 겨울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아 봤다. 


① 수능을 마친 전주한일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전주연탄은행 관계자들이 전북 전주시 승암마을을 찾아 불우한 이웃을 위해 환하게 웃으며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② 부산다문화가족 김장나눔문화제가 열린 부산 부산진구 대한불교 천태종 삼광사 경내에서 지역의 결혼이주여성과 신도회, 자원봉사자 등 700여 명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김장 김치를 담그고 있다. 
③ 노숙인 및 쪽방 주민들이 서울 용산구 따스한 채움터에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의료소외계층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서울시, 사노피 파스퇴르, 서울의료원, 서울시나눔진료봉사단 등 9개 기관이 참여했다. 
④ 서울시청 직원들이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19년 하반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석해 헌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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