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건설현장 개정 산안법 안착에 총력
고용부, 건설현장 개정 산안법 안착에 총력
  • 김보현
  • 승인 2020.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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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대우·포스코건설 등 건설社 CEO 간담회 개최
이미지 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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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건설업계와 만나 개정 산안법이 원활히 안착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14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에서 국내 10대 건설사 최고경영자(CEO) 및 건설협회장들과 만나 건설재해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를 비롯해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림산업 ▲지에스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등 10대 건설사 CEO 및 임원 등이 자리 했다.

이날 이 장관은 건설업계 차원의 적극적인 산재 사고사망 예방을 주문했다.

이 장관은 “개정법의 취지를 수용해 건설공사 발주자, 대표이사, 안전관리임원, 현장소장, 안전관리자, 노동자 모두가 혼연일체가 돼 각자의 역할에 소홀하지 말아달라”며 “사고사망이 가장 많은 건설현장에서 개정 산안법이 무사 안착해 사망사고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10대 건설사와 양대 건설협회의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하다”고 했다.

건설사들의 자율안전관리에 대한 유도 방안도 소개됐다. 이에 따르면 고용부는 시공순위 100대 건설업체에 대해 사망사고 감축 목표관리제를 추진해 주기적으로 실태를 점검하고, 대규모 공사 등 유해위험방지계획서 대상 건설현장에 대해서는 사고우려가 높은 현장을 우선으로 반복 확인 점검해 자율개선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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