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심병원
국민안심병원
  • 김보현
  • 승인 2020.02.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르면 나만 손해


만성 허리 질환을 앓고 있는 직장인 A씨는 최근 큰 걱정거리가 생겼다. 통원치료를 해야 하는데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병원을 방문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A씨의 걱정을 덜 수 있는 병원이 운영될 전망이다. 정부가 국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국민안심병원’을 지정·운영키로 했기 때문이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질환 환자와 비호흡기 환자를 완전히 분리된 공간에서 진료하는 병원이다. 대규모 병원 내 감염(Super-spread)은 폐렴 등 중증뿐 아니라 초기 호흡기 증상에서도 발현될 수 있다는 데 따른 조치다.

특히 방문객 통제와 철저한 의료진 방호 등 높은 수준의 병원감염 예방 및 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일반 호흡기환자 진료 시 적절한 개인보호구를 착용하는 경우 확진자를 진료해도 해당 의료진이 격리되지 않는 특징이 있다.

정부는 대한병원협회를 통해 국민안심병원 신청을 받고 준비가 되는 병원부터 즉시 적용하는 한편 구체적인 명단은 보건복지부, 병원협회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속히 공개할 계획이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70 (대한산업안전협회 회관) 대한산업안전협회 빌딩
  • 대표전화 : 070-4922-2940
  • 전자팩스 : 0507-351-7052
  • 명칭 : 안전저널
  • 제호 : 안전저널
  • 등록번호 : 서울다08217(주간)
  • 등록일 : 2009-03-10
  • 발행일 : 2009-05-06
  • 발행인 : 윤양배
  • 편집인 : 윤양배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보현
  • 안전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0 안전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ISSN 2636-0497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