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직장인 절반, 올해 ‘연봉 동결’
중소기업 직장인 절반, 올해 ‘연봉 동결’
  • 승인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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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로 읽는 세상


올해 연봉협상을 마친 중소기업 직장인 중 과반수가 지난해와 연봉이 같은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최근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남녀직장인 786명을 대상으로 ‘중기 직장인 연봉협상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연봉협상을 마친 중소기업 직장인은 67.3%였다.

연봉협상 결과, 올해 연봉이 지난해 연봉과 ‘동결됐다(51%)’고 답한 직장인이 과반수를 넘겼다. 연봉이 ‘인상됐다’는 응답자는 46.5%, ‘삭감됐다’는 응답자는 2.5%로 나타났다. 최근 3년 동일조사결과에 따르면 ‘연봉이 인상됐다’는 응답자는 매년 감소했으며, ‘연봉이 동결됐다’는 응답자는 매년 증가했다.

올해 연봉이 확정된 중소기업 직장인의 연봉인상률은 3.2%로 집계됐다. 최근 3년간 중소기업 직장인 연봉인상률 중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18년 연봉인상률은 3.7%, 2019년에는 0.3%p 오른 4.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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