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 고용부 장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투자해야”
이재갑 고용부 장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투자해야”
  • 정태영 기자
  • 승인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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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일터 조성을 위한 노사정 협력 당부
2020년 산재예방 유공자 포상
대한산업안전협회 채수현 교육문화이사·전우종 전문위원, 장관상 수상
고용노동부는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2020년 산재예방 유공자 포상식을 개최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이 산업재해예방 유공자를 포상·격려하는 자리에서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노사정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지난 6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을 맞아 선정된 산재예방 유공자들을 포상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올해 수상자는 산업훈장 3명, 산업포장 3명을 포함해 총 82명이다. 이 가운데 이날 행사에는 산업훈장 및 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11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재갑 장관은 “산재예방 유공자분들과 같이 현장에서 묵묵히 맡은바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이 계신 덕분에 함께 일하는 동료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었다”라고 격려했다.

아울러 “경영자, 관리자, 노동자 등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안전에 투자하며, 안전을 실천할 때 안전한 일터가 만들어진다”라고 강조하면서 “정부도 크고 작은 사업장 곳곳에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투철한 사명감으로 노동자 안전보건 증진시켜

올해 산재예방 유공자로 선정된 이들의 공통점은 노동자의 안전보건 증진을 위해 남다른 노력을 기울여 왔다는 것이다.

최고상인 동탑산업훈장을 받은 한국방송공사 정미경 보건관리자는 36년간 종사하면서 ‘건강한 KBS인 만들기 프로젝트4’를 시행하는 등 노동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이후에는 마스크 2만1000개를 구입, 방송제작 현장의 파견 노동자들에게 지급하기도 했다.

철탑산업훈장이 수여된 ㈜한라의 박성일 현장소장은 ‘프레쉬(FRESH)’ 등 창의적인 산재예방 활동을 통해 2015년 이후 단 한 건의 재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FRESH’는 Familiar(가족적인), Relax(편안한), Economic(경제적인), Service(제공, 봉사), High quality(고품질의)의 줄임말이다. 또한 박 소장은 휴게시설.샤워시설 등 편의시설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코로나19 현장 대응 지침’을 신속하게 마련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하지 않았다.

석탄산업훈장을 수상한 (사)한국안전기술협회 우종현 대표는 기술인력 양성, 전국의 소규모 사업장 안전관리 실시 등 36년간 산업안전분야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했다.

한편, 대한산업안전협회 채수현 교육문화이사와 전우종 창원지회 전문위원은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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