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 뇌졸중 증상에 물이나 약은 금물
심근경색, 뇌졸중 증상에 물이나 약은 금물
  • 이예진 기자
  • 승인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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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면 나만 손해
이미지 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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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일교차가 큰 겨울철에는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자가 급증한다. 이에 정부는 심근경색, 뇌졸중 발생 시 올바른 응급 대처법을 안내했다.

먼저 심근경색의 증상은 갑작스러운 가슴통증이 대표적이다. 식은땀을 흘리거나 호흡곤란, 구토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도 많다.

뇌졸중의 경우 갑작스럽게 신체의 한쪽이 마비되거나 언어장애를 겪는 증상이 많으며 시야장애, 어지럼증, 심한 두통 등을 느끼기도 한다.

심근경색, 뇌졸중은 시간이 곧 생명이기에 증상이 나타나는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해 최대한 빨리 가깝고 큰 병원의 응급실로 가야 한다. 직접 운전해서 병원에 가거나 가족이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 증상이 그냥 지나갈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증상이 발현된 환자를 발견한 주변인들은 의식이 혼미한 환자에게 물이나 약을 먹이지 말아야 한다. 정신을 차리게 하려고 찬물을 끼얹거나 뺨을 때리는 행위도 해서는 안 된다. 다리를 주무르거나 손발 끝을 따는 것 또한 금물이다. 혹시나 환자가 구토를 할 땐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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