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업안전협회 경기서부지회(지회장 오세동)가 기존의 안양시 동안구에서 11일 경기도 군포시 당정동 522번지 SK벤티움 104동 903호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이전 개소식에는 이병천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서만식 기술이사, 정연수 노조위원장 등의 협회 임직원들과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김영수 지청장, 부천지청 이상진 지청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도원 김병진 원장, 부천지도원 이준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

참고로 경기서부지회의 대표전화번호는 031-382-9988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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