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 재해자 수 ‘증가’
대구 경북지역 재해자 수 ‘증가’
  • 이경호
  • 승인 2010.01.27
  • 호수 3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해 총 8,667명...2008년보다 4.1% 늘어

지난해 대구와 경북지역의 재해자수가 전년도에 비해 4%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까지 대구 경북지역의 산재자 수는 총 8,667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로 4.1%가 증가한 수치다. 하지만 중대재해는 줄어들면서 사망자수는 12%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해자를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3,210명, 건설업 1,874명, 임업 402명, 운수창고 및 통신업 329명 순이었다. 제조업의 경우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근로자 수가 감소하면서 재해자 수도 전년도에 비해 5.11%가 줄었다. 마찬가지로 건설업도 2.7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의 한 관계자는 “임업업종의 재해자수가 2명 늘어났는데, 이는 희망근로에 투입된 미숙련자들의 경미한 재해가 늘어났기 때문”이라며 “이로 인해 전체 근로자가 감소했음에도 산업재해는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 서울특별시 구로구 공원로 70 (대한산업안전협회 회관) 대한산업안전협회 빌딩
  • 대표전화 : 070-4922-2940
  • 전자팩스 : 0507-351-7052
  • 명칭 : 안전저널
  • 제호 : 안전저널
  • 등록번호 : 서울다08217(주간)
  • 등록일 : 2009-03-10
  • 발행일 : 2009-05-06
  • 발행인 : 박종선
  • 편집인 : 박종선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보현
  • 안전저널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지는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윤리강령 및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 Copyright © 2021 안전저널.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hkim@safety.or.kr
ISSN 2636-0497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