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방재청 ‘2009년 방화관리 능력평가’ 결과 발표
소방방재청 ‘2009년 방화관리 능력평가’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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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1.13
  • 호수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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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사 행안부 장관 표창 수여

소방방재청은 지난 5일 시·도별 ‘2009년 방화관리 능력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 중외제약(서울) ▲SK텔레콤 둔산구사옥(대전) ▲LG생명과학(울산) ▲JSR마이크로코리아(충북) ▲한화 L&C(충남) ▲아데카 코리아(전북) ▲델코(경북) ▲교보생명 마산빌딩(경남) 등 8개 사가 우수한 점수를 받아 행전안전부 표창을 받는다.

‘방화관리 능력평가’는 화재시 사업장의 피해를 줄이는 한편 위기 대처능력을 키우고자하는 취지에서 실시되고 있다. 우수업체로 선정되면 3년간 자체 종합 정밀점검을 면제받고 소방관서의 소방검사가 2년간 제외된다.

소방방재청의 한 관계자는 “많은 사업장에서 자체 시설물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행정기관의 책임으로만 인식하는 경향이 크다”며 “이러한 인식을 타개하고 민간에 의한 자율안전관리체제가 구축되는데 있어 방화관리 능력평가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올해 평가는 각 시·도별 소방본부에서 선출된 심사위원들이 지난해 3월에서부터 10월까지 2급 방화관리대상(194,602개소)중 임의 또는 신청으로 선정된 5% 정도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방화관리자의 업무수행능력, 경영자의 재정지원 및 안전관리 관심도 등을 평가해 종합한 결과이다.

참고로 2급 방화관리대상물은 스프링클러·물분무 등 설비를 설치한 곳, 옥내소화전·자동화재탐지설비를 설치한 곳, 가스제조설비를 갖추고 도시가스사업허가를 받아야 하는 시설 등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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