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컨설팅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발행된 안전저널은 선진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계몽매체로 산업현장과 일상생활에서의 ‘안전한 나라’, ‘안전한 가정’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안전관계자와 근로자에게 안전 정보,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전저널 제호 서체는
태극서법의 창시자이고 서예의 최고 경지인 용문 20품에 해당하는 필의(筆意)를 자랑하는 초당 이무호 선생의 친필 휘호입니다.
상하 좌우 균형이 뚜렷하고 자간의 여백은 여유롭고 안정된 마음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안전저널 자음 ‘ㄴ’과 ‘ㄹ’은 힘 있는 획으로 대한민국 안전문화 수준 향상을 위한 곧은 의지와 튼튼한 기초의 안전함을 나타냅니다. 옆으로 힘차게 뻗쳐있는 형상은 앞으로 나아가야할 미래지향적인 방향과 번영을 표현하며, 작품성에서 우수함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안전관련 최신 정보를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및 모바일 페이지를 구축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반세기 넘게 이 땅에 안전문화를 선도해온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컨설팅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의 명성을 신문에 담았습니다. 안전관리 노하우, 기술력, 전문성 등을 기반으로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의 안전 정보를 전달합니다.

풍부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 등 감각적인 페이지 구성으로 콘텐츠의 격조를 높였습니다.

대형 안전사고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부터 현 상황의 문제점, 그리고 앞으로의 대책을 안전저널이 파헤쳐 보이겠습니다.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전국 네트워크에 소속된 수십여 명의 객원기자를 활용해 우리나라 곳곳에서 발생하는 안전관련 소식을 하나도 빠트리지 않고 담겠습니다.

현장 근로자 중심의 기사를 통해 그들의 희로애락을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