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27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이 개최됐다. 서울특별시와 한화손해보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안전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 태풍, 풍수해, 교통안전 체험은 물론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볼거리도 풍성했다. 탭댄스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진행됐고, 서울시에 근무하는 6500명의 소방관 중 최강소방관을 가리는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도 열렸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안전장구를 착용한 채 범퍼카 운전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달 25~27일까지 3일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서울 안전체험 한마당’이 개최됐다. 서울특별시와 한화손해보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재난안전, 화재안전, 생활안전, 교통안전, 신변안전 등을 주제로 다양한 안전체험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 행사에서 참가 어린이들은 지진, 태풍, 풍수해, 교통안전 체험은 물론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아볼 수 있었다. 이외에도 볼거리도 풍성했다. 탭댄스 공연과 태권도 시범이 진행됐고, 서울시에 근무하는 6500명의 소방관 중 최강소방관을 가리는 ‘몸짱소방관 선발대회’도 열렸다. 사진은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안전장구를 착용한 채 범퍼카 운전 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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