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많은 논쟁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최근 노동계를 뜨겁게 달군 노동개혁, 안전보건 법제도 강화 등 각종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이 제기한 각종 문제점과 대책 마련 요구에 향후 고용노동부가 어떤 해법을 제시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국감 마지막 날인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왼쪽은 고영선 차관.

 


19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많은 논쟁 속에 막을 내렸다. 올해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감에서는 최근 노동계를 뜨겁게 달군 노동개혁, 안전보건 법제도 강화 등 각종 현안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여야 의원들이 제기한 각종 문제점과 대책 마련 요구에 향후 고용노동부가 어떤 해법을 제시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국감 마지막 날인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의 고용노동부에 대한 종합감사에서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이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모습. 왼쪽은 고영선 차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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