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양배 협회장, 한국건설안전학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지난달 22일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사진 왼쪽)은 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 사진 오른쪽)로부터 건설 안전문화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윤 회장은 “건설사망사고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안전문화 개선 방안이 시급하다”라며 “우리 협회는 설계안전성 검토 등 차별화된 현장 맞춤 컨설팅을 통해 중소건설현장의 사망재해 감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안전학회는 이날 수여식 이후 ‘중소건설공사 사고사망 저감 방안’을 주제로 한 건설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2일 윤양배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사진 왼쪽)은 한국건설안전학회(회장 안홍섭, 사진 오른쪽)로부터 건설 안전문화 정착 및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윤 회장은 “건설사망사고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중소건설현장의 안전관리 및 안전문화 개선 방안이 시급하다”라며 “우리 협회는 설계안전성 검토 등 차별화된 현장 맞춤 컨설팅을 통해 중소건설현장의 사망재해 감소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건설안전학회는 이날 수여식 이후 ‘중소건설공사 사고사망 저감 방안’을 주제로 한 건설안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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