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전 전북’ 구현
재난안전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전 전북’ 구현
  • 이예진 기자
  • 승인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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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회·소방서 등 재난 대응에 합심

 

전라북도와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회(지회장 장지웅), 소방서 등 전북도 내 안전관련 기관·단체가 산업현장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 나선다.  

전라북도는 지난 11일 완주 상관리조트에서 ‘안전전북 구현’을 위한 산업단지 재난안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산업단지 내 화학사고 및 산업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재난안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워크숍에는 전북도를 비롯해 시.군 재난안전 관련 부서 공무원들과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회 등 안전유관기관, 산단 관할 소방서 그리고 산단 재난안전 예찰단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산단 재난안전관리 협업체계 구축을 통해 재난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체계와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장지웅 협회 전북지회장 ‘감성안전’ 주제로 특강
워크숍에서는 산업안전 특강 및 산업안전보건법 주요 개정사항 등 산업정책방안에 대한 토의가 진행됐다. 또 위험물 안전관리, 사고사망 감축방안에 대한 논의 등도 이루어졌다. 지역 내 안전관리 우수기업인 GS칼텍스 군산물류센터와 두산인프라코어는 사업장 안전관리노하우 및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장지웅 대한산업안전협회 전북지회장은 ‘감성안전’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하며 산업안전관리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한편, 전북도는 재난안전 예찰활동을 통해 사업장에 숨어있는 안전저해 요소와 위험사각지대를 발굴·해소할 수 있도록 안전정책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예찰단은 전라북도 조례에 근거해 화학사고 예방 및 산업안전 강화에 기여할 수 있는 도내 환경·안전분야 민간 전문가 30명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서성학 협회 전북지회 군산안전기술국 차장이 예찰단원으로 새로이 위촉돼, 도내 관계자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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