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한국에 상륙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현대카드는 21일 오전부터 애플페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과 현대카드를 보유한 이용자는 호환 단말기를 보유한 매장에서 카드 실물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김성민 기자
ksm0625@safety.or.kr
애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한국에 상륙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현대카드는 21일 오전부터 애플페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과 현대카드를 보유한 이용자는 호환 단말기를 보유한 매장에서 카드 실물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