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25 역삼홍인점에서 한 소비자가 애플페이로 결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뉴시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25 역삼홍인점에서 한 소비자가 애플페이로 결제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 뉴시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25 역삼홍인점에서 직원이 애플페이로 계산하고 있다.사진제공 : 뉴시스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GS25 역삼홍인점에서 직원이 애플페이로 계산하고 있다.사진제공 : 뉴시스

 

애플의 근거리무선통신(NFC) 결제 서비스 ‘애플페이’가 한국에 상륙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애플과 현대카드는 21일 오전부터 애플페이 국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아이폰과 현대카드를 보유한 이용자는 호환 단말기를 보유한 매장에서 카드 실물 없이 휴대전화로 간편 결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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