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위험기계검사협회가 한국안전기술협회(회장 송지태)로 명칭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했다.

한국안전기술협회는 안전검사, 안전진단, 기술연구용역사업 등을 하는 기관이며, 지난 2009년 1월 설립 후 그해 6월 고용노동부로부터 종합안전검사 업무위탁기관으로 지정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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