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주년 3·1절을 이틀 앞둔 28일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105주년 3·1절을 이틀 앞둔 28일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105주년 3·1절을 이틀 앞둔 28일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105주년 3·1절을 이틀 앞둔 28일 경기도 수원시청에서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만세삼창을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명예도로 '권애라로'에서 열린 진관사 태극기 그리기 행사에서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이 태극기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29일 오후 서울 은평구 명예도로 '권애라로'에서 열린 진관사 태극기 그리기 행사에서 6·25 참전유공자 어르신이 태극기를 그리고 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제105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제105주년 3.1절을 하루 앞둔 29일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 태극기 거리가 조성돼있다. 사진제공 : 뉴시스

3·1절은 한민족이 일본의 식민통치에 항거하고, 독립선언서를 발표하여 한국의 독립 의사를 세계만방에 알린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국 곳곳에서는 순국선열의 뜻을 새기기 위한 각종 기념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국민으로서 3·1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자랑스러운 태극기 달기에 동참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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