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오후 1시26분께 강원 삼척시 오분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물탱크 페인트 작업을 하던 강모(44)씨가 약 6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 삼척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연슬기 기자
yejin106@safety.or.kr
지난 21일 오후 1시26분께 강원 삼척시 오분동 하수종말처리장에서 물탱크 페인트 작업을 하던 강모(44)씨가 약 6m 아래 콘크리트 바닥으로 추락, 삼척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