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은 슈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레이터주 타클로반을 강타한 지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당시 태풍으로 6000여명이 사망하고, 1779명이 실종되는 등 필리핀은 큰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 달여가 지난 지금 필리핀 국민은 참혹한 잔해 속에서 다시 삶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13일 필리핀 한 운하의 사고 당시 모습(위)과 한 달 뒤 모습(아래)을 촬영한 것.

 

지난 8일은 슈퍼 태풍 하이옌이 필리핀 레이터주 타클로반을 강타한 지 한 달이 되는 날이었다. 당시 태풍으로 6000여명이 사망하고, 1779명이 실종되는 등 필리핀은 큰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그로부터 한 달여가 지난 지금 필리핀 국민은 참혹한 잔해 속에서 다시 삶의 꽃을 피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달 13일 필리핀 한 운하의 사고 당시 모습(위)과 한 달 뒤 모습(아래)을 촬영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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