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11시10분경 전북 익산시 남중동 한 골목에서 5t 집게차량이 전선을 건드려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신주 2대가 쓰러지면서 주변에 주차된 차량 4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슬기 기자
yejin106@safety.or.kr
지난 19일 오전 11시10분경 전북 익산시 남중동 한 골목에서 5t 집게차량이 전선을 건드려 전신주가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신주 2대가 쓰러지면서 주변에 주차된 차량 4대가 파손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