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희망찬 임진년(壬辰年)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2012년 새해를 맞아 국민 여러분 모두 소원 성취하시고,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불어 우리 청의 소방 및 재난관리 역량도 새롭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가장 중요한 복지가 ‘안전’이라고 생각합니다. 국
전국의 경영자와 근로자 여러분!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들의 가정과 기업에 희망과 행복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세계 9번째로 무역액 1조 달러를 돌파하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미국, EU 등과의 FTA 체결은 국제사회에서의 경제적 위상을 높였다고 할 수
희망찬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용기와 비상, 희망을 상징하는 ‘용’의 해입니다. 힘찬 상승의 기운을 가지며 승천하는 용처럼 계획하시는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고 행복과 풍요로움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2012년 우리 공단은 ‘국민과 함께 하는 산업재해예방 중심ㆍ전문기관’이라는 새로운 비전
국민 여러분, 부푼 기대감 속에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모두 소망하는 일들을 이루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침체된 경기가 다시 활력을 얻고, 국민의 삶에도 용기와 자신감, 희망이 자라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는 2008년 세계금융위기를 가장 빠르게 극복한데 이어, 유럽 재정위기에 따른 세계 경제의 불안 속에서도 흔
희망찬 임진년(壬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지난 한 해 동안 근로자의 건강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산업안전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맞아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1년은 지난 수년 간 지속된 경제위기 속에서 물
다사다난했던 신묘년의 해가 저물고 희망찬 임진년의 새로운 태양이 솟아올랐습니다. 흑룡의 해를 맞아 승천하는 용처럼 국민 여러분 모두의 희망과 꿈도 하늘 높이 비상하게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와 행정안전부는 새해에도 역시 안전하고 따뜻한 선진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입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전자정부를
다사다난했던 신묘년(辛卯年) 한 해가 저물고 임진년(壬辰年)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안전저널의 임직원 및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마다 만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지난 한 해 동안 부족한 저에게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지구촌은 자원고갈과 기후변화 위기에 직면하여 녹색경제성장을 경쟁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날로 증가하는
Ⅰ. 안전보건 분야 바뀌는 법 제도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산업안전 및 생활안전 분야에서는 많은 법과 제도가 바뀌게 된다. 올해 바뀌는 제도 중 대표적인 것 몇 가지를 모아봤다. ▣ 건설 일용근로자 신규채용 시 교육제도 개선 6월1일부터 건설일용근로자의 안전보건교육이 개별현장이 아닌 건설업 차원으로 확대 시행된다. 이에 건설일용근로자들은 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무재해’ 이뤄내 어느분야에서나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는데에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만큼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돼야 가능한 것이고, 그 첫발을 내딛는 것이 곧 하나의 역사가 되기 때문이다. 산재예방달인도 이와 마찬가지하고 할 수 있다. 안전보건업무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킨 최초의 산재예방
다사다난했던 2011년. 올해에는 연초부터 재해감소세가 유지됐지만, 실상을 들여다보면 산업현장에서는 안전불감증으로 인한 크고 작은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했다. 그렇다면 올해 산업안전보건 분야에서 화두가 됐던 사고들은 어떤 것이 있을까. 올해 발생했던 주요 산업현장 사고를 모아봤다. 강릉 오봉저수지 공사현장 붕괴, 전형적인 인재로 판명 2011년 새해를 연지
노·사·민·정을 넘나드는 ‘소통의 장’ 마련에 의의 안전보건관리자 등 참여폭 넓혀 현장성 강화 필요 지난해 12월 20일 정부, 노사단체, 안전보건유관기관, 직능단체 등 총 37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안심일터 추진본부’가 출범했다. 추진본부는 그해 11월 고용노동부가 수립&mi
‘안전경영’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고용노동부와 매경안전환경연구원은 안전을 회사경영의 제1의 가치로 두고 각종 안전보건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는 기업들을 선정 포상하는 ‘안전경영대상 시상식’을 19일 개최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안전경영대상 시상식에는 이기권 고용노동부차관, 매경안
건설업은 그간의 산업재해현황에서 늘 산재가 다발하는 모습을 보여 왔다. 이는 금년도 마찬가지였다. 최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올해 9월말까지의 산재현황을 살펴보면 건설업은 16,053명의 재해자를 기록, 제조업(24,051명)과 기타의사업(22,653명)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비록 3위에 오르긴 했지만 심각성면에서 사실상 건설업은 1위나 다름없다. 제조업
1969년 한국 최초의 Chemical Shoes 공장을 설립한 (주)화승인더스트리. 그로부터 20여년 후인 1990년 화승은 또 한 번의 도전을 시작했다. BOPP 필름사업으로 업종을 변경한 것. 업계는 무모한 도전이라며 우려의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이곳은 그간 축적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보란 듯이 승승장구를 거듭했다. 1993년 국내 최초로 통기성
‘强, 小, 農은 건강한 농업인으로’ 심포지엄 개최 농업은 전 세계적으로 볼 때 광업, 건설업에 이어 3대 위험업종으로 분류된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농산업 재해율은 1.38%로, 전체산업 평균 재해율 0.69%에 비해 2배 가량 높은 상황이다. 최근 농촌의 고령화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것을 비롯해 농기계 사용의 급증 등 여
전기·가스 안전관리에 철저 기해야 체계적인 관리 위해 위험성평가 도입 필요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지난 22~23일 양일에 걸쳐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연구실 안전환경 워크숍’을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연구실 안전환경 워크숍은 그동안 연구실 안전에 대한 정보교류와 연구실 안전인들간 화합의 장으로서, 우리
(주)에스디는 레피드진단시약을 생산하는 제약회사로 지난 1999년 설립됐다. 신생 회사의 한계를 벗어나기 위해 기술개발에 매진해 온 이곳은 창립 4년 만에 세계최초로 말라리아 진단시약을 개발하면서 국내·외에 이름을 떨쳤다. 이후에도 품질향상과 경쟁력 제고를 위한 이곳의 노력은 계속됐고, 그 결과 2007년에는 인도법인을 설립한데 이어 현재는 세
특수건강진단 대상에 야간·교대근무자 포함 추진 조선업 원·하청 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안심일터 중앙추진본부는 지난 17일 국악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제8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각 참여기관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재해 발생 비율이 높은 제조업에 대한 특단의 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본부는 자동차&midd
지난 10일 발표된 대한민국안전대상 시상식에서는 각 기업들의 최신 안전기법 및 시스템이 발표됐다. 소방방재청은 이들 사례가 널리 전파되어, 우리나라 산업현장에 하루빨리 선진안전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하고 있다. 다음은 이번에 발표된 주요 기업들의 수상사례를 모아본 것이다. ‘Global No.1’의 안전시스템 구축 대통령상 LG전자(주)
우리나라 재난 안전관리의 국가지표로써, 정책적 발전을 도모하고,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해온 ‘안전관리 헌장’이 올해로 선포 7주년을 맞이했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7조에 명시된 ‘안전관리 헌장’은 재난을 예방하고 재해에 대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난관리책임기관장 및 재난안전업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