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 비서관 김부희 △인력수급정책국 여성고용정책과장 김영중 △노동정책실 고용차별개선과장 임승순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재예방정책과장 최관병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장 이성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권창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봉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오기환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전주지청장 양승철
전국의 안전저널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선진안전문화의 정착과 확산’ 그리고 ‘안전한 나라, 행복한 가정 조성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 2009년 5월 6일 창간한 안전저널이 어느새 창간 5주년을 맞았습니다. 그동안 안전저널은 노동계, 정부, 학계 등의 산업안전보건 소식을 신속히 전달하는
안녕하십니까. 안전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지난 4월 16일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아울러 아직 구조되지 못한 많은 분들의 조속한 생환을 진심으로 기원해 마지 않습니다. 이번 세월호 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여전히 우리 사회는 많이 위험합니다. 아직도 매년 교통사고로 5000명이 넘게 사망하고
안전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동안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온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고 쾌적한 노동환경에서 일할 권리’는 근로자의 인권이며, 산업안전보건의 확보는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 근로자들은 아직도 이러한 기본적인 인
안전저널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안전저널은 5년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안전전문지로 성장했습니다. 특히, 산업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안전보건 정보를 독자들에게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안전보건 전문지로서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애써주신 안전저널 임직원 여러분의
△인력수급정책국장 박화진 △노동정책실 근로개선정책관 권혁태 △노동정책실 노사협력정책관 임무송 △산재예방보상정책국장 안경덕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박종길
△산재예방보상정책국 화학사고예방과장 오행록 △공정거래위원회 김충모
▲감사관실 고객행복팀장 권호안 ▲기획조정실 외국인력담당관 마성균 ▲노동정책실 공공기관노사관계과장 양정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장 양연숙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소장 이명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고양지청장 김진태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장 김영수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북부지청장 김영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울산지청장 유한봉 ▲대구지방고용노동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이창길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양지청장 김순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안산지청장 이덕희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평택지청장 송병춘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 대구서부고용센터소장 이호주
대변인 임서정 고용정책실 노동시장정책관 정형우 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관 문기섭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황보국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이주일
▲중앙회 감사실장 김기열 ▲중앙회 기획전략본부장(중앙회 경영지원본부장, 연수원장 겸직) 김철석 ▲중앙회 안전검사본부장 한남수 ▲중앙회 건설진단본부장(중앙회 건설기술본부장 겸직) 양향열 ▲서울지역본부장 이백현 ▲부산지역본부장 전우종 ▲대구지역본부장 이윤호 ▲인천지역본부장 채수현 ▲광주지역본부장 김재현 ▲대전지역본부장 박정규 ▲창원지회장 이재헌 ▲경기북부지회장
▲노동정책실 근로개선정책과장 박광일 ▲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실 박미심 ▲고용정책실 직업능력정책과 장석철 ▲인력수급정책국 사회적기업과 배영일 ▲노동정책실 고용차별개선과 김태현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재보상정책과 김남용 ▲중부지방고용노동청의정부지청 의정부고용센터소장 한흥수 ▲대전지방고용노동청 보령지청장 김효순
▲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정형우
▲고용노동부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재예방정책과장 김왕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장 정진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강남지청장 송민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원주지청장 오영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부산고용센터소장 김영규 ▲대구지방고용노동청 대구서부지청장 황계자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안경진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고용센터소장 황병룡 ▲광주지방고용노동청 목포지
본 협회는 산업안전의 발전 역사를 철저한 기록물로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KISA 50年史’ 편찬 준비작업을 본격 착수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선 오는 8월부터 ‘안전저널’ 지면에 우리 산업의 반세기 발자취를 게재하고자 합니다. 연대별로 구분 정리하되 단순히 안전문제에만 국한하지 않고 정치, 경제 및 산업발전,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강릉지청장 김원식 ▲중부지방고용노동청 태백지청장 강요원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영월출장소장 문기호 ▲대구지방고용노동청 영주지청장 이영주
안전저널 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고용노동부 장관 방하남입니다. 먼저 산업안전정보와 현장의 소식을 알차게 전해온 ‘안전저널’의 창간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근로자들의 생명 및 건강과 산업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고용노동부 장관으로서 전국 방방곡곡의 일터에 안전문화가 확산되도록 열심히 뛰어주신 안전저널 제작진과 대한산업안
△감사관 조철호 △고용정책실 고용서비스정책관 황보국 △인력수급정책국 고령사회인력심의관 이수영 △노동정책실 공공노사정책관 송문현 △중부지방고용노동청장 하미용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시민석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김제락
존경하는 전국의 안전저널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국 일천만 근로자들의 건강 및 생명의 존엄성을 드높이고, 안전관계자들의 권익신장을 위해 창간된 저희 ‘안전저널’이 어느새 창간 제4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창간 이래로 본보 ‘안전저널’은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항상 ‘안전전문지’의 존재 이유와
▲기획조정실 행정관리담당관 송홍석 ▲고용정책실 고용정책총괄과장 권기섭 ▲노동정책실 근로개선정책과장 박광일 ▲ 노동정책실 노사협력정책과장 이헌수 ▲산재예방보상정책국 산재보상정책과장 오복수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고용센터소장 강현철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서부지청장 권호안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북부지청장 이화영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홍전표 ▲중부지방